꼭 필요한 개발만 합니다

개발자의 업무를 위한 불필요한 개발사항을 만들어내지 않습니다. 

브랜딩과 마케팅까지

MVP에 대한 피로감이 높아진 지금, 브랜딩과 마케팅은 필수입니다. 

유연한 비즈니스 확장

다수의 개발 스쿼드와 연계되어 있기에 비즈니스 확장까지 자유롭습니다. 

'빠르게 실패하라(Fail Fast)'는 스타트업의 오래된 격언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되묻고 싶습니다. "왜 꼭 실패해야만 하죠?"

우리는 '검증된 실패' 가 아닌 '최적화된 작은 성공' 을 추구합니다. 처음부터 너무 큰 시장을 염두에 두면 MVP가 제 기능을 할 수 없습니다. 큰 시장은 향후의 목표로 두고, 작은 시장부터 확실히 공략하는 방향을 설정합니다.

진행방식

[팀 리소스 파악 - 제품 설계 - 애자일 개발]

의 3단계 구조로 군더더기 없는 스프린트 형태로 진행됩니다.

¹ 팀 리소스 파악 

역량은 살리면서 합리적인 예산안 도출 

팀이 이미 충분히 가지고 있는 리소스는 가능하다면 유지 합니다. 어디까지나 제 3자로써 팀에게 부족한 역량만을 합리적으로 채워드립니다. 

² 제품 설계 

MVP 단계부터 좋은 선택을 누적 

기술적으로 실현 가능하면서도 확장성 있는 제품을 설계합니다. 풀스택 시니어 개발자는 물론, 스타트업 씬에서 왕성하게 활동했던 2인의 상급 개발자들이 함께합니다. 

³ 애자일 개발 

신속한 프로젝트 전개 및 개선사항 보완 

주 단위의 스프린트로 빠르게 개발하고 검증합니다. 가장 핵심적인 개발 이슈를 기준하며 사용에 대한 피드백을 통해 빠르게 고도화 시킵니다. 

🚀 초기 스타트업 경험 풍부 

시작-성장-쇠퇴에 이르는 스타트업 사이클에 대한 경험, 아낌없이 공유합니다. 

➝ 초기 MVP는 빠른 선택이 연속적으로 요구되며 그에 대한 결과도 급격하게 나타나는 편입니다. CTO와 CMO가 함께 도합 25년의 풍부한 비즈니스 경험을 더해드립니다. 

️‍💥 다양한 실패사례 공유 

초기부터 극적인 성공을 노리기 보다 실패요인을 피하는 것이 훨씬 유리한 상황을 만듭니다. 

➝ 성공 사례는 굉장히 사적이고 유니크한 상황에서 일어납니다. 따라서  우리는 실패 사례를 피하는 방향으로 초기 비즈니스 모델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데 주력합니다. 

🙌 기업의 비즈니스 조력자 

기업 내에서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때 생기는 여러가지 문제로부터 자유로워지세요. 

➝ 기업 내부에서는 시너지보단 복잡한 이해관계 때문에 신규 비즈니스 모델이 제대로 안착하지 못하는 경우를 많이 봐왔습니다. 초기 비즈니스 모델을 저희가 주인의식으로 대행합니다. 

'프레임을 벗어나는 것이 마케팅입니다'

앞서 성공한 동종 업계의 비즈니스를 참고하다가 프레임에 갇히면 안됩니다. 누군가 먼저 지나간 성공의 길은 수확할 열매가 더 이상 남아있지 않습니다. 브랜드가 가진 리소스와 고객만 생각한다면 새로운 성장 방정식은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기술 구현에 계륵이 있어선 안됩니다'

깊게 파기위해 넓게 파기 시작했다는 스피노자의 격언처럼 불필요한 개발 이슈가 연쇄적으로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해 초기 개발 아키텍트에 가장 높은 가중치를 두고 있습니다. 불필요한 개발을 최대한 배제하고 명확한 목표 설정을 지향합니다.